[클라우드마이닝] 해쉬플레어 ETHASH 채굴 후기 (9일차)
안녕하세요. 해쉬플레어로 채굴해보고 있는 동과장입니다.
50MH/s 구매하여 총 1,100 USD 결제했습니다. 한화로 119만원 정도 되네요.
ETHASH는 앞서 포스팅한 SHA-256과는 달리 MEF(관리비)가 소모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난이도 증가에 따라 채굴량은 계속해서 줄어들 거라고 보입니다만
현재와 같은 채굴량 유지하는 경우, 이더리움 가격이 78만원이면 원금 회수 가능합니다.
포스팅하는 오늘 날짜 기준 ETH 시세가 97만원으로 25% 수익이네요.
앞으로 난이도가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르지만 만기시까지 원금은 회수될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혹시라도 해쉬플레어에서 채굴 계획이 있으시다면 ETHASH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