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2023년 1월1일이 지나가고 있다.
홀로 보내는 신년은 외로운 감정을 느끼게 한다.
대부분 집에 홀로 있지만
유독 1월1일은 나를 외롭게 하는것 같다.
뭐라도 해야지 싶어서 혼자 빵을 만들어 먹었다.
모양은 별로지만 맛이라도 좋아서 다행이다.
외로운 1월1일이 이렇게 지나가 버려서 속상하다.
남들은 즐겁게 가족과 즐기고 있겠지?
2023년 1월1일이 지나가고 있다.
홀로 보내는 신년은 외로운 감정을 느끼게 한다.
대부분 집에 홀로 있지만
유독 1월1일은 나를 외롭게 하는것 같다.
뭐라도 해야지 싶어서 혼자 빵을 만들어 먹었다.
모양은 별로지만 맛이라도 좋아서 다행이다.
외로운 1월1일이 이렇게 지나가 버려서 속상하다.
남들은 즐겁게 가족과 즐기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