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없은 생각 나는나 당신은당신..

습관적인 일과 수입의 사고방식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의 성장을 이끌어온
세대의 우리는 한국의 주부들과 일자리를
찾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친구들과 자주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수입의 최저 금액으로 일자리를 찾아
그 이상의 수입을 그렇게 원하지 않는다,
이유는 하나, 시간이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혼자살고 있을 때는 그렇지 않고
수입이 들어오는 것이라면 노력해 보겠지만
가정을 꾸리는 순간 그 생각을 포기하곤 합니다.
물론 입장적으로 갖겠지만
회사에서 특별히 혼자만
일하는 걸 들어도 사실 그렇게 기쁘지 않고
사치스러운 얘기지만 가능하면
쉬고 싶지만 속마음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자신밖에 할 수 없는 일이면 별개지만,
다른 할 수 있는 사람도 있는
경우 수입을 얻기보다 시간이 되는 방법을 선택하는 차이는 고양된다는 입장에서
큰 의식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또 하나 나는나 당신은 당신이다는
옆에 있은 사람이와 스스로를
구별 하는 말이 생각 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