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Another door to open the world
why don't you give your son a choice today?
he might wants jjamppong...
영어를 써보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영어는 반말하는 기분이라 제 기분이 편치를 않네요;;;
짬짜면이란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선택권을 넘겨보시죠...ㅎㅎㅎ;;
why don't you give your son a choice today?
he might wants jjamppong...
영어를 써보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영어는 반말하는 기분이라 제 기분이 편치를 않네요;;;
짬짜면이란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선택권을 넘겨보시죠...ㅎㅎㅎ;;
ㅋㅋㅋㅋ 짬짜면..
영어포스팅에 한글 댓글 완죤 멋쥐죠 굿컨님~~~ ^^
그러나 이미 스시로 짭짭했다능~
스시를 한우만큼 묵어버려서리
열심히 포스팅해서 스시값 메워야 한다는 함정이 ㅋㅋ
ㅎㅎㅎ 아드님이 아주 기회를 제대로 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