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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nother door to open the world
저도 초등학교 졸업식 끝나고 자장면을 먹었었어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학창시절 추억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거 같아요. 고등학교 진학해서 더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졸업식 끝나고 자장면을 먹었었어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학창시절 추억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거 같아요. 고등학교 진학해서 더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츄님~~~
오늘 사진 몇 장 찍으면서 머릿속에 내내 들었던 생각..
'아~~~ 츄님 데려오면 진짜 좋은 사진 많이 건질텐데'라는..
식장이 실내에 조명도 없고 스트로보도 없어서리..
사람들이 움직이는 귀신이 되어버려서리 ㅠㅠ
저를 생각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전 어제 서울 올라와서 이제 촬영 다 끝나고 내려갑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