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5. 장밋빛 인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goldenhour • 7 years ago (edited)베짱이도 쉽고 좋기만 한 건 아닌디요 :D 어차피 그 무엇도, 아무것도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저는 믿고 노력하려고요. 이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