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왕돈가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너무 좋아 이른 점심 먹으러 남산 왕돈가스로 출동.
소스 묻은 윗부분은 촉촉, 아랫부분은 바삭한 가루가 솔솔. 세 명이 두 개 시켜 배불리 먹고 가을바람 맞으며 남산 한 바퀴 돈 후에 집으로 옴.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너무 좋아 이른 점심 먹으러 남산 왕돈가스로 출동.
소스 묻은 윗부분은 촉촉, 아랫부분은 바삭한 가루가 솔솔. 세 명이 두 개 시켜 배불리 먹고 가을바람 맞으며 남산 한 바퀴 돈 후에 집으로 옴.
정말 큰 돈까스를 드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