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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ost in Translation] Rebooting Competitive Starcraft in South Korea with STEEM!
테란을 상대로 압박하는 프로토스의 모습에서 프로게이머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
그리고 GG~! 라고 함께 외치던 시절도 생각나는군요. 멋진 경기 감사히 보고 갑니다. 흥미진진했어요.
테란을 상대로 압박하는 프로토스의 모습에서 프로게이머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
그리고 GG~! 라고 함께 외치던 시절도 생각나는군요. 멋진 경기 감사히 보고 갑니다. 흥미진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