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Greetings!

어... 친한 멋진 형이자 선배님에게 스티밋을 소개받아 시작했는데
초보자 가이드를 몇번이고 읽어봐도 스티밋 구조나 이런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Uh... I just suggested to do Steemit from my good bro, as well as good univ senior,
but I couldn't understand how this - steemit system - works, even I read well-made start guide several times.

이해가 안되면 뭐 별 수 있나요. 그냥 해봐야지.

I see no other way for it, but just doin'.

저는 게임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게임이 갖는 가치에 많은것을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I am the man who trying to go over the 'game developer' with expectation of values from 'game'.

게임이라는 것은 하나의 시스템적 요소 뿐만 아니라,
근 반백년 사이에 문학, 미술 등 예술적 요소를 포함하는 컨텐츠로써 성장해 왔습니다.

The 'Game' has been grown up to be not only one of the 'system' - such as 'rule' - ,
but also to be a content with Literary and Aesthetics in last half-centuries.

우린 더 이상 게임 속 캐릭터를 조종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캐릭터에 의해 감명받거나 변화하기도 합니다.

We are not the people who only have control of characters in game, but also they -characters- can touch our sensibilities.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또한, 교육이나 의학 분야에서도 게임적 요소를 이용해 발전을 도모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Furthermore, Education and Medical treatment field also have interest to develop themselves by applying 'Game-like factors'.

그러한 자발적 참여를 유발하는 요소 및 분야를 이제는 '게이미피케이션' 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Now, people call that factor or field which makes people move by themselves as: Gamification.

저는 지난 5년간 게임이란 무엇인가 고민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 가치를 믿고 전파하고자 합니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작년에는 지역 TEDx 행사때 연사로 참여하기도 했죠.

I have been considered what 'Game' can be, and I keep studying on that value and trying to spread it.
From the effort, I participated to local TEDx event as speaker.

음... 평소에도 SNS나 블로그와 별로 친하지 않아서 앞으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umm... I'm not sure about this because I'm not a kind of person who are close to SNS or Blogging.

저 자신만의 게임이라 생각 하고 열심히 해보죠.

Well, I'll try this as game of mine.

다시 한 번, 스티밋의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Again, Nice to hear you, everyone of Stee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