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때마다 happyworkingmom님의 글을 읽으면서 하루하루 공감했었는데.. 어느샌가 보이지 않으셔서 무슨일인가했네요. 많은분들을 올려주는 글을보면 재미를 느꼈던 공간인데 어느순간부터 많은분들이 안보이셔서 아쉽습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종종 포스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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