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머니란 그런 사람인가 보다.View the full contextlegend36 (43)in #freekr • 6 years ago ㅎㅎ 저희 어머니도 아침은 무조건 먹고 가야한다고 지각한다는 아들 붙잡고 뜨거운 쌀밥을 입에 쑤셔넣어주셨죠... 그걸 30년이 넘도록 하셨으니.. 정성이 대단하시죠
그래서 어머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