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라왔군요! ;ㅁ; 역시 실망시키는 법 없이 바람직한 고문 포스팅입니다 ;ㅁ; 도대체 여기서 안드신 메뉴가 무엇인지. 아스파라거스에 전복, 사시미, 고베규.. 후. 저 생선은 red snapper 같은데 일본어로는 '타이' 쯤 되려나요? 필드를 너무 멀리 떠나와서 긴가민가하네요. 천문학적인 가격이었다니 후후. 저는 이렇게 보팅 하나로 다 먹었는데요.... ;ㅁ;
자고로 제일 맛있는 요리는 미니멀한 요리방식으로 자연 본연의 맛을 살릴때 이기 때문이죠.
동감하고 갑니다!
친구가 포스팅보고 알려주었는데 금눈돔?? 이라는 생선인 것 같아요. 찾아보니 모양이 비슷하긴 한데 사실 그것도 확실한진 모르겠어요. ㅋㅋ 여하튼 저는 오늘도 springfield님 고문 시킬 맛집을 탐방하러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