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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이지 볶음밥 편)
볶음밥엔 역시 총각김치지요~
한입 아삭하게 먹으며 볶음밥 냠냠^^
이런 솜씨 좋은 누나가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현실 남매는 그렇지 않다면서요?^^
전 여동생들 뿐이라 잘 모르겠네요~
로사세끼로 주부의 고통을 체험하시다니
너무 동감해요~준비하고 먹고 치우고의 반복^^
내일은 더욱 행복할 꺼예요~휴일이 기다려서요!!
ㅎㅎㅎ 네네 역시 총각김치만한게 없더라구요~~
현실남매는 별 대화가 없답니다~ ㅎㅎ 서로 부탁할거 있을때만 말을 걸고요 ㅎㅎ
하루동안 해본 주부 체험은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존경합니다!!! ^^ 서울은 오늘 날씨가 엄청 나게 덥네요~~ 제주도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