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OD] 22:00 The food at the hungry time ( 스티미언 살찌우기 프로젝트 )View the full contextkaine (58)in #food • 7 years ago 또한 빈지갑을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냉장고의 넣어둔 닭꼬치가 떠오릅니다.... 다시 참아 봅니다. ㅠㅠ
ㅎㅎㅎ 닭꼬치를 언젠간 먹게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