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 5 년 후.
친구들과 흩어지고 각자의 길을간지 대략 5 년의 시간이 지나고
서로의 안부의 묻다 보니
그들 중 몇은 정말 자신들이 그림 이야기하듯 말하던 삶을 살고 있었다.
우리의 20대 쯤 대화를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
어느 정도의 커브를 넘고 나면 노력이 실력으로 전환되는 크리티컬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머리뿐만 아니라
마음도 함께 일을 하고 있으니 기회도 그렇게 계속 만들어지며
실력으로 다양한 기회의 채널을 타고
모험의 세계로 들어간다.
사람은 자신이 그리는 그 모습을 너무나 닮아간다.
항상 그리고 있는 그 꿈을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모르게 살고 있게 된다.
마음이 원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을 쫓고 있다면 어떤 시련이 와도 너무 길게 낙담할 필요 없다
모든 것은 다 과정이자 일 부분일 뿐이다.
꾸준히 앞으로 나가는 것만이 자신에게 최고의 믿음을 주는 방법이며
목표가 있다면 그곳으로 더 정확하게 다가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매일의 노력은 강하고 날카로우며 정직한 실력이 된다.
5년 후 우리의 모습을 기대해보며 -
길을 가다보면 맞는 비바람과 폭풍 등에 흔들리는 것은 당연하고, 그때마다 중심을 다잡고 가는 것도 당연한데. 시련이라 생각하고, 감정이 올라와 더 지치는 것은 모두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쉽지 않지요.
스스로 당당한 하루하루가 모여 5년 후를 기대할 수 있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
5년 후에는 세계최고의 그룹 회장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하고싶던 일들 다 하고 있을듯요. ㅎㅎㅎㅎ
2019년 새해에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codingart 님도 새해에 더욱 발전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
부러운 분들이네요. 자신이 그리던 삶을 산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