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스티밋 활동한지 4년이 넘는데,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이제는 더이상 '좋아요'(보팅)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요즘엔 스팀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얻으려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스팀만큼 좋은 투자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스티밋 활동한지 4년이 넘는데,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이제는 더이상 '좋아요'(보팅)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요즘엔 스팀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얻으려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스팀만큼 좋은 투자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투자하기전에 여러글을 읽었는데 참여하신분들의 긍정과 부정이 섞인 글을 여럿 읽었습니다. 둘다 각각의 설득력있는 의견이였으나, 저는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게 시간낭비를 줄이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성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