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기록 #68
2025.2.19(수)
어제 에버스팀에 가입하고 오늘 처음으로 글을 써본다. 새 보금자리에 들어왔으니 이제 링크 하나하나 들어가보며 UI에 익숙해져야겠다. 일단 글쓰는 페이지는 매우 마음에 든다. 매번 미리보기를 확인하려 스크롤을 내리기 불편했는데 에버스팀은 글쓰기 바로 옆에 미리보기가 있어서 좋다. 페이지 디자인도 깔끔하다. 에버스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연결되면 재미있을 것 같다. @etainclub님 같은 든든한 스팀잇 개발자분들이 계셔서 스팀잇의 미래는 밝을 것 같다.
<식사메뉴>
- 파히타 (Fajitas de Cerdo)
- 콩요리 (Soya a la Vizcaina), 멕시코식 콩죽 (Frijoles Refritos)
- 아스텍 스프 (Sopa Azteca)
- 샐러드
- 커피,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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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Once, reward forever via EverSteem app
부족한 점이 많은데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칭찬은 개발자가 앱을 개선하게 만듭니다!
스팀에 중요한 것은 꾸준히 개발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함께 만들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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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칭찬이라뇨. 가당치 않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서비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어렵다고 하지만
아직은 스팀도 희망이 있다고 행각 합니다
이런 분들이 여전히 스팀을 위해 노력을 하고 계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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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더 발전해야죠!
방문 감사합니다.
저도 가입해야지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바쁜 일을 마치고 주말 쯤 차분히 가입해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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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글 써보니 좋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