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에 대해 갑자기 든 생각이

오늘은 btc코인들이 갑자기 날아오른 날입니다

도대체 왜!! 왜 살루스를!!

아이온은 또 왜!! 언브레이크블은 또 뭐야 ㅋㅋ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전에 티비에 나온 게 있었어요

개미들이 관심 없고 거래량 적은 코인을 회의를

통해 선별해서 몇백억정도를 굴려서

펌핑시킨다고...

그게 오늘의 살루스 인가 봅니다

요사이 이오스의 지연을 이유로 스캠설이 또

만연하고 있어요

이런식으로 소신없는 개미들이 딴데 갔으면

하는게 제 바람이기도 합니다만

코인은 자전거래같은 펌핑등을 막을 규제안이

없다보니 세력들이 떠날래야 떠날 수가 없는

판입니다

블록체인의 가치도 중요하겠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세력들의 개입도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세력들은 손쉽게 오늘처럼 200퍼센트를 하루만에

올려버리고 웃고있을겁니나 ㅎㅎ

주식의 경우 200퍼 갈려면

4연상하고도 좀더해야 200퍼가 되죠

그동안 경고도 들어오고 해명도 해야되고...

암만 급등주라도 시간이 좀 걸리긴 합니다

코스피에 필룩스가 현재 3연상 중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저의 별볼일 없는 예상이긴 한데

이오스는 2년 안에 20만원이라는 가격에

다가갈 것이라는 쎄한 생각이 듭니다

쎄하네요 ㅋㅋㅋ 쎄충쎄충

돈 생길때마다 조금씩 토큰이나 모으고 있습니다

좋은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