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말 이해가 안 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ildil (46)in #eighteen • 6 years ago 아무래도 정말 잘 안 되는 사람이 제 남편인가봐요 대부분의 날들을 이해하며 넘기는데 가끔 화가 팍 올라오기고 해요^-^;;;;;;;
나랑 반대다... 난 와이프가....ㅋㅋ
가끔 화가 팍 올라오면
등짝을 기억나도록..
이게 실험 결과에 있는데
청각에 촉각.. 미각까지 동원하면
잘 안 잊는다는거..
미각은 알줘 ㅋ
이젠 치웠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