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기가 살아있구나.
스팀달러가 많이 오르길래 이 스팀이 그 스팀인가 하고 들어와 봤는데. 여전히 페이지는 살아있다.
몇달러 안되지만 현금화가 가능하려나.
예전 글들을 보니, 옵션했었던 때가 생각나네.
그 때 혹시 이걸로만 먹고 살 수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
6년전의 10억과 지금의 10억이 느낌이 참으로 다르기도 하고..
6년전이나 지금이나 10억 근처에 가지 못하고 있는...
테슬라. 비트코인. 엔비디아 . 하나라도 제대로 잡아놓을걸.
지나간 시간이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