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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jirbong's Drawing] 스케치북 09 / Sketchbook 09
저도 요즘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내가 세상의 변화를 못쫓아가는건 아닌지 잘 그린 그림은 어떤건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저도 요즘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내가 세상의 변화를 못쫓아가는건 아닌지 잘 그린 그림은 어떤건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창작을 하는 사람이 고민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멋지고 발전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쩌면 손을 놓기전까지 해야할지도 모르지만...@soyo님의 고민이 담긴 그림은
보는 사람들에게도 그 정성이 전달될거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