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bong's Drawing] 스케치북 04 / Sketchbook 04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셨나요?
저도 오랜만에 집이 아닌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연남동 들렸다가 세상에 너무 맛집이여서 포스팅 해드리고 싶을 정도더군요.
하지만 이미 너무 중구난방 그림을 올리고 있어서 그건 포기!ㅎㅎ
최근에 @cheongpyeongyull님의 멋진 총기 그림을 보니 그려보고 싶다라고
생각해서 시원한 카페에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더 어렵더군요
그동안 그렇게 많은 총과 제복을 봤었는데 그리려니 1도...도움이 안되네요?!
공부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 ㅁ +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총과 제복이라.. 자세히 말해보세요. 흥미롭네요.
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