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막 커텐을 만들다.View the full contextisun (78)in #diary • 2 years ago 그냥 단숨에 뚝딱하셨네요ㆍ대단하십니다ㆍ 저는 꿈도 못 꾸는 일입니다ㆍ 내 손이 내 딸이라는 말 오랜만에 듣습니다ㆍ 저희 어머니도 자주 하시던 말이에요ㆍ
옛날 우리 어머니도 자주 쓰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