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 라면 부셔먹다.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6)in #diary • 6 years ago 나무를 매일 한 그루씩 심으시면 어떨까요> 땀을 너무 많이 흘리시면 손발이 떨릴때도 있지요. 콜라를 드시면~~
그러게 말입니다. 현재 사온것만 40여그루입니다.
혼자 계획은 이번 우기 350그루를 심을 예정이었는데 .... 일단 보류...ㅎ
일거리 두고 바라보는 재미가 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