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2.0과1.0의 장점만을 결합한 디파이 1.5 로비니아 스왑 런칭 소개

prime1 (33)in #defi • 2 years ago (edited)

로비니아 스왑V2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팀잇 여러분 , 제가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디파이가 새로 런칭하기에 정보공유차원에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021년 12월에 대박을 쳤던 위스테리아 스왑 주관사 블록필드에서 새로 런칭하는 디파이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왜 이 디파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DYOR 하셔서 투자여부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로비니와 스왑(RobiniaSwap) V2 투자 이유

1.러그풀로부터 안전

우리가 디파이를 하는 이유는 돈을 복사하기 위함입니다. 이율이 일단 일반 시장에서 볼 수 없는 고이율이고, 트레이딩에 소질없는 사람들도 쉽게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고 이율이니 만큼 리스크도 크죠. 바로 러그 풀(RUG PULL)의 위험과 해킹의 위험이죠. 아무리 우리가 디파이로 돈을 벌어도 단 한번의 러그나 해킹을 당하면 돈 복사가 아니라 돈 삭제가 됩니다. 잘못하면 코인판 퇴학도 당하죠, 그래서 디파이에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디파이가 러그풀과 해킹의 위험에서 안전한가입니다. 그래야 작은 돈이든 , 큰 돈이든 투자를 할 수 있죠.

보통 디파이는 KYC가 안된 익명의 팀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고 제대로 된 보안감사도 받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디파이든 투자할 때 이 디파이가 과연 안전한가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로비니와 스왑은 안전합니다.

2개의 디파이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운영중인 블록필드(blokfield.io/홈피는 지금 수정중이어서 연결이 안될 겁니다.) 법인에서 운영

로비니와 스왑
https://blokfield.gitbook.io/robinia/
https://robiniaswap.com/
위스테리아 스왑
https://blokfield.gitbook.io/wisteria-swap/
https://wisteriaswap.com/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KYC 인증
https://www.assuredefi.io/projects/wisteriaswap/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파이에 전문화된 회사가 KYC를 받고 운영합니다.
아울러 코인 프로젝트 등급 인증 기관에서도 높은 평가(AAB+)를 받았습니다.
https://t.me/apdo_free_notice/461

2. 엄청난 토큰 하이프와 운영 실력

지금 런칭하는 로비니와 스왑은 디파이 2.0과 유사한 부분도 많기에 우리는 블록필드의 이전 디파이 2.0 운영을 봐야 합니다.
우선 디파이 2.0의 선구자인 OHM의 차트를 볼까요?

일봉 기준입니다.
아시겠지만 디파이 2.0은 높은 이자율로 토큰 가격 하락을 방어하는 구조입니다. 결국에는 매도 압력을 이기지 못해서 토큰 가격이 부서지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 가격 하락을 높은 이자율로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심지어 중간에 토큰 가격이 상승하기도) 결국에는 존버하는 사람이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고점에서만 잡지 않는다면. 옴도 보시면 초기에 구매한 사람들은 모두 엄청난 돈을 벌었죠.

그럼 블록필드의 이전 프젝(현재 진행중이기도 한)인 위스테리아 차트를 볼까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차트만 보면 많이 하락한 것처럼 보이지만, 처음 토큰 퍼블릭 세일 가격이 40불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초기 진입자들은 모두 수익을 예외없이 보았습니다. 어마무시한 이자율로 토큰 가격 하락을 커버하였고, 심지어 초기에는 토큰 가격 펌핑(퍼블릭 대비 30배)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위스테리아는 여전히 지속적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부동산 토큰, 타 체인으로 확장, 지속되는 IFO 등
/https://medium.com/@Blokfield.inc/whats-going-on-blokfield-inc-update-208aff386768)와 연계하면서 자신만의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높은 이자율은 기본이구요. (현재 기준 APY 254,306%/DAILY 2.124%)

3. 로비니아 스왑V2를 기대하는 이유

1. 공신력있는 운용사

터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운용사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위에서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ㅎㅎ

2. 다양한 토큰 소각과 고이율 유지 모델

로비니아 스왑V2의 백서를 참조했습니다 https://blokfield.gitbook.io/robiniaswap-v2/

스테이킹한 토큰의 활용
로비니아 스왑에 스테이킹한 자산은 자동으로 팬케익 스왑에 스테이킹되어 케익을 채굴합니다. 채굴된 케익은 100% Treasury Fund에 예치되어 RV2에만 사용됩니다.
우리가 예치한 토큰을 놀리지 않고, 그것을 가지고 실제 돈을 번다는 이야기죠
단타꾼 방지
스테이킹한 자금을 3일 이내에 출금할 경우에 최대 2%의 출금 수수료 부과합니다.
다양한 세금
RV2 에는 1.1%의 세금이 있고, 사용자가 구매, 판매, 예치, 출금, LP 제공 또는 제거시 총 금액의 1.1%가 세금으로 차감되어 자동으로 소각됩니다. 양도세는 변경가능하며, 이러한 세금은 토큰 가격 유지에 쓰입니다.
또한 AUTO RV2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에게 최고의 APY를 제공합니다. AUTO RV2를 통해 징수된 성능 수수료의 2.5%는 RV2 가치 유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소각됩니다.

3. 디파짓 피를 이용한 토큰 바이백

처음에 디포짓할 때 4~6%의 디포짓 피가 있습니다. 이 금액의 50%는 토큰 바이백에 활용됩니다.
여러 가지 토큰 소각모델과 바이백을 통해 토큰 가격 안정화를 실질적으로 이루어냅니다.

4. 투자자와 엄청난 소통능력

블록 필드는 텔레그램과 디스코드를 통해 투자자들과의 소통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입니다.
디파이 2.0 (물론 로비니아스왑V2는 디파이 1.0과 2.0의 장점만을 결합한 1.5 모델이지만) 의 핵심이 커뮤니티 단결을 통해 모두 매도하지 않고 토큰을 보유하는 3.3 전략이라고 본다면 로비니아 스왑의 블록필드는 이미 성공하고 있는 운용사입니다. 투자자와의 소통을 통한 운용사 신뢰 구축이야말로 3.3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디파이 2.0과 로비니아 스왑 V2를 구분하는 점은 위스테리아는 오직 wst만으로 스테이킹하고 wst로 이자받는 컨셉이고, RV2는 RV2뿐 아니라 다른 코인/토큰들로 LP팜이나 단일코인 풀로 구성하고 이자를 RV2로 받는 컨셉이 다른 겁니다. 즉 일반적인 디파이 1.0 구조이죠, 그러니 아무래도 RV2 가격이 좀 더 빨리 떨어집니다. 그러나 RV2 트레저리 펀드가 있고, 각종 소각,바이백 모델을 통해 토큰 가격 하락을 방어하기 때문에 디파이 2.0의 모델을 일부 차용한 디파이 1.5 모델입니다.

디파이 1.0 의 요소도 상당한 로비니아 V2는 토큰 매도 압력이 강하다고 할 수 있지만 트레져리를 통한 소각, 바이백, 그리고 소통을 통한 운용사 신뢰등은 곡갱이(디파이에서 이자 토큰을 보통 이렇게 부릅니다.) 가격 방어에 매우 도움을 줄 것이고, 이는 높은 이자율로 이어지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https://t.me/robiniakr 한국방
https://t.me/officialrobinia 글로벌 방

5. 다가오는 화이트리스트 / 퍼블릭 세일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디파이 2.0의 핵심은 토큰을 싼 가격에 사서 장기간 스테이킹하는 것입니다. 로비니아 스왑 V2는 2월 15/17일에 화이트리스트 세일과 퍼블릭 세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큰 수익을 위해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https://t.me/robiniakr/126919 (화이트 리스트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