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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국 사는 이야기] 15년, 그리고 앞으로 15년 더...
일종의 직업병이죠..
저도 결혼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을 땐 하루종일 말을 넘 많이 했던터라 집에와선 거의 말한마디도 안했다죠.. 심지어 부모님과 인사도 안했단 적도.. ㅠㅠ
각자 좋아하는 숫자 하나씩은 있죠~
전 2,3,5,7.... 소수를 좋아한다죠. ^^
일종의 직업병이죠..
저도 결혼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을 땐 하루종일 말을 넘 많이 했던터라 집에와선 거의 말한마디도 안했다죠.. 심지어 부모님과 인사도 안했단 적도.. ㅠㅠ
각자 좋아하는 숫자 하나씩은 있죠~
전 2,3,5,7.... 소수를 좋아한다죠. ^^
ㅎㅎ 저도 사람들 만나는 거나 말하기가 귀찮아요 ㅠㅠ
소수 ㅎㅎ 매력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