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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36. 짧은 한국 방문. 다음 일정은?
지난 글 쓰고 며칠 후에 둘째가 좀 다쳐서 정신이 없었어요. 그러고 괜찮아질때쯤 한국에 다녀왔더니 어느새 3주가 훌쩍 지나버렸네요 ㅎㅎ
이번 집은 이사 들어 오고부터 나가기까지 참 시행착오가 많았어요. 다음 집에서는 그냥 무난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
지난 글 쓰고 며칠 후에 둘째가 좀 다쳐서 정신이 없었어요. 그러고 괜찮아질때쯤 한국에 다녀왔더니 어느새 3주가 훌쩍 지나버렸네요 ㅎㅎ
이번 집은 이사 들어 오고부터 나가기까지 참 시행착오가 많았어요. 다음 집에서는 그냥 무난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