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심보감 정기편(113) 다른 사람의 윗자리에 있으면서도 아랫사람을 사랑하고 공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이 감히 그를 사랑하고 공경하지 않겠는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nigate (53)in #dclick • 6 years ago 명심보감의 정기편도 이제 거의 끝나가네요~ 감사합니다 won0s님. 편안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