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빵집 아들이었다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dclick • 6 years ago 저도 비슷한 게 있어요. 저도 바닷가가 고향인데 해산물이 싫어 거부하다가 도시로 서울로 나오니 그때부터 해물만 찾게 돼요 디클릭하고 갑니다
엄청 공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행복은 멀리서 찾는 게 아닌가봐요. 항상 주변에 둥둥 떠다니는 것들인가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