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야간 알바 몇번 했었는데..
손님들이 난동을 부릴때마다
경찰에 신고했는데
항상 경찰은 상황 다 종료되면
오곤했었죠..
ㅎㅎ
파출소가 걸어서도 10분 거리인데
항상 20-30분 뒤는 되야 나타나더라는..
이 사건은 출동 시간과는 별로 관계없지만.. 갑자기 당시 경험이 떠오르네요
경찰분들도..
무슨 바쁜 사정이 있었는지..
저도 야간 알바 몇번 했었는데..
손님들이 난동을 부릴때마다
경찰에 신고했는데
항상 경찰은 상황 다 종료되면
오곤했었죠..
ㅎㅎ
파출소가 걸어서도 10분 거리인데
항상 20-30분 뒤는 되야 나타나더라는..
이 사건은 출동 시간과는 별로 관계없지만.. 갑자기 당시 경험이 떠오르네요
경찰분들도..
무슨 바쁜 사정이 있었는지..
바쁜사정 없습니다...파출소근무자들이 그런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