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과나무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dclick • 6 years ago 이 계절의 아침향기는 쓸쓸하면서도 참 좋네요
이 길을 매일 지나다니는데 언제 푸른 빛이 있었는지 모르게 쌱 분위기를 바꿨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