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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데이빗 이야기 #1] 만든 사람은 있지만, 손대는 사람은 없는 완전 자동화된 암호화폐 거래소 데이빗(DAYBIT)을 알아보자
daybit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되네요. 자동화가 좋긴 하지만 DAO 사태 역시 인간의 실수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사실은 잊지 말아야 할 듯. 한참 뒤에 발견된 비트코인 버그처럼 개발자들이 열심히 한다고 해도 항상 버그는 있기 마련이니까요. 저도 트레이딩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스팀이 있으려나..
자동화 시스템이 잘못 구축되면 이 또한 문제가 크겠지만, 트레이딩 시스템은 최대한 사람이 개입하거나 간섭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아쉽게도 아직 스팀과 이오스는 없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