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리뷰]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osungyun (59)in #dclick • 6 years ago 맞는거 같아요ㅎㅎ 아픔을 공감할줄 알아야 슬픔이 무엇인지 아는거 같아요. 저는 왜 이렇게 눈물이 없는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