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용서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dclick • 6 years ago 용서가 쉽지는 않죠. 말로는 해도 마음이 안 따라주면.. 우리동네 골목길 바람은 추운데 일찍 집에 들어가라고 달려드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제대로 된 용서는 말로 한다고 되는건 아닌데 힘들긴 하네요..ㅎㅎ
추울 땐 따끈한 아랫목이 최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