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과나무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dclick • 6 years ago 마눌님 그저께 동네 지인들이랑 같이 모과청 담그고 왔어요. 모과 차 참 좋죠. 이제 들판 풍경이 쓸쓸합니다.
겨울에는 따끈한 모과차 드시겠네요..
감기 예방에 좋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바다 보면서 모과차 한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