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주 짧은 소설 - 케이의 출근길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dclick • 6 years ago 정말 문제 해결은 조급함 보다 기다림이 답인 듯 합니다. 여유로운 한 주 되세요.
나이하고도 관계가 있나봐요. 나이들수록 자연스럽게 기다리는 게 어지간해서는 정답인 거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