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홍보의 문제
- 기업 투자의 문제
- 기술 거래의 문제
- 기술 융합의 문제
사실상 제조업의 경우는 마케팅 실력이 부족해서 브랜드화를 못하는 단점이 있고, 브랜드력이 있거나 마케팅이 잘되는 경우는 제조기술이나 기반 기술이 없는 것도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조의 경우는 직접 공장을 갖고 있지 않을 때는 작은 툴링 하나를 팔때도 몇백 몇천만원이 들어가는데 반해 사실상 툴링 계약서를 작성한다고 해도 막상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효력 발생에 대한 문제가 있더군요.
블록체인에 올렸을때 관계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방향인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주신 말씀이 맞습니다. 문제에 대한 인식은 모두 알고있지만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현재의 정부가 아닌 민간(우리와 같은)에서 해보는게 어떨지 해서시작한 프로젝트가 결국 블록체인 까지 적용하게 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