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두달밖에 안됐지만 느낀점을 공유합니다.
- 블록체인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 스팀이 존재하는 한 제 포스팅은 남아있게됩니다. 누구도 수정, 삭제할수 없죠.(심지어 작성자 본인도)
- 기본적인 기능이 부족합니다. 포스팅 검색, 카테고리, 포스팅 편집툴 등등. 그러나 이를 보완하는 댑들이 계속 생기고 있죠. 느리지만 변화가 계속 있었기에 지금까지 살아남을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요.
- 스테이킹 + 포스팅 보상
- 보유한 스팀(스파)과 추천에 따라 보상이 다릅니다.
- 콘텐츠의 질보다 다른 요소가 보상에 차이를 준다는게 양날의 검인거 같아요
- 진입장벽이 있지만 정착하면 이탈도 높지 않습니다.
전 스팀을 오랫동안 모아가고 포스팅도 올릴 계획입니다. 가장 걱정되는건 "대체 플랫폼"이 등장하는겁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ezen님의 댓글을보며 제가 몰랐던 스팀잇의 장점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ezen님의 활동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