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Lewis Quotes 3
“Imagine yourself as a living house. God comes in to rebuild that house. At first, perhaps, you can understand what He is doing. He is getting the drains right and stopping the leaks in the roof and so on; you knew that those jobs needed doing and so you are not surprised. But presently He starts knocking the house about in a way that hurts abominably and does not seem to make any sense. What on earth is He up to? The explanation is that He is building quite a different house from the one you thought of - throwing out a new wing here, putting on an extra floor there, running up towers, making courtyards. You thought you were being made into a decent little cottage: but He is building a palace. He intends to come and live in it Himself.”
― C.S. Lewis, Mere Christianity
여러분 자신이 살아 있는 집이라고 상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오셔서 그 집을 다시 지으려 하십니다. 처음에는 그가 하는 일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는 하수구를 고치고 지붕에 새는 곳을 막는 등의 일들을 하십니다. 이런 것들은 필요한 일이므로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가 집을 마구 때려 부수기 시작하는데, 지독하게 아플 뿐 아니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그는 무슨 짓을 하고 계신 것입니까? 그는 여러분의 생각과 영 다른 집을 짓고 계십니다. 여기에는 한쪽 벽을 새로 세우고 저기에는 바닥을 더 깔고 탑을 새로 올리고 마당을 만드십니다. 여러분은 보기 좋은 작은 오두막집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궁전을 짓고 계십니다. 그는 친히 그 궁전에 살 작정이십니다.
Amen!
ㅠㅠ 3번 읽었는데 전혀 감이 올듯말듯해요..좀더 저에게 생각할수있게 쉽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