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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첫번째 포스트 - 암호화폐와의 인연 및 나의 투자
넵, 새로운 둥지를 한번 틀어보았습니다. 최근에 몇몇 사건으로 소통의 장이 줄어드는 일이 있었는데 다시 생긴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클리앙 통해서 오셨다니 어떤 분이신지 (제가 아는 분이실 것 같아서 ^^) 궁금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넵, 새로운 둥지를 한번 틀어보았습니다. 최근에 몇몇 사건으로 소통의 장이 줄어드는 일이 있었는데 다시 생긴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클리앙 통해서 오셨다니 어떤 분이신지 (제가 아는 분이실 것 같아서 ^^) 궁금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리플 답니다ㅠ
맨탈방에서 소식 듣고 찾아왔습니닷ㅎ
클리앙 Daydreamer입니다 :-)
자주 찾아뵐게요ㅎ 샴페인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앗 Daydreamer 님이시군요!! 앞으로 이곳에 글을 적어갈 계획입니다. 이곳에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너무 많이 계셔서 암호화폐 얘기는 좀 덜하겠지만 이곳에서 계속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셨던 것 잘 기억합니다.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가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샴페인님이 한국에서 하신 전공과 같은 과를 갓 졸업했습니다.
전공도 중요한 일이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주변 선배님들은 전공 현엽에 집중하신 분이 대부분이라 좌충우돌(?) 샴페인님 이야기가 제게 힘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냥 꼼짝없이 남들 하는 거 해야하나 까지 생각도 좀 해봤었네요ㅜ
암호화폐 덕에 샴페인님을 알게 되었지만, 그것보다 큰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앞으로도 이 곳을 통해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앗, 그런 인연이 또 있었군요. 더더욱 반갑습니다. 좌충우돌이란 표현 좋은데요? 뭐 동기들 사이에서는 좀 이상한 녀석이겠죠. 예전에 한국에 갔다가 약사공론인가 잡혀서 인터뷰 하고 사진이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동기들이 보고 그랬을 거예요. 학창시절부터 좀 엉뚱하더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