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물두살 아들이 웃는다.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corn • 7 years ago 저도 아들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7살이 된 제 아들도 언젠가 머쓱하리만큼 클 날이 오겠지요.. 가슴 찡하면서 감동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