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이동할 때, 저는 다이어리에 브레인스토밍을 마구마구마구! 닥치는 대로 해요. :-) 관심사에 대한 마인드맵을 그리다보니 해보고 싶은 콘텐츠가 생겼고 개요까지 짜게 되었어요! 그냥 허탕치는 날이 많은데, 오늘은 운이 좋았던 거에요. 가상화폐, 부동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책 한 권을 읽으시면서 공부한 내용도 조금씩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 절대로! 길 필요도 없어요 ㅎㅎㅎ 짤막한 컨셉의 지식글도 하나의 콘텐츠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그냥 저의 작은 생각이에요. :-)
지식이 얕아서 마인드맵이 2번 이상 뻗어나가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이죠 ㅎㅎ생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