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복귀해 봤습니다. 암호화 자산 시장이 핫 하네요..
그땐 이 공간에서 많은 꿈을 꾸시는 분들이 참 많으셨는데...
혹독한 빙하기를 다들 잘 견뎌내셨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아직 남아계신 분들이 계시면 업보팅 팍팍 해주시면 며칠 드나들며 저도 업보팅 팍팍 날려드리겠습니다. 얼마 안되는 파워 입니다만.. ㅎㅎ
오랜만에 비번을 찾아서 들어왔다가, 그냥 가기 서운해서 분위기 파악 겸 글 하나 끄적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땐 이 공간에서 많은 꿈을 꾸시는 분들이 참 많으셨는데...
혹독한 빙하기를 다들 잘 견뎌내셨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아직 남아계신 분들이 계시면 업보팅 팍팍 해주시면 며칠 드나들며 저도 업보팅 팍팍 날려드리겠습니다. 얼마 안되는 파워 입니다만.. ㅎㅎ
오랜만에 비번을 찾아서 들어왔다가, 그냥 가기 서운해서 분위기 파악 겸 글 하나 끄적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