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동체와 경제의 상관관계, 설날 증후군을 바라보며View the full contextyeonhage (47)in #coinkorea • 7 years ago 나 아닌 누군가를 조금 더 잘 지켜보기 위해서는 결국 여유가 필요한거군요. 사회적 존재인데도 갈수록 개인주의가 심각해지는게 참 무서운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