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팀달러의 가격 상승은 스팀이 우량한 암호화폐임에도 불구하고 발행양이 적기 때문에 발생한 것 같습니다. 스팀달러의 신규 발행양도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현 상태로는 별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스팀달러가 비싸다고 해서 특별히 발생하는 문제가 있는지요? 저는
스팀달러가 비싸기 때문에 스티밋이 더 활성화된 것 같습니다만. 스팀이 오르면 스팀파워로 가는 양이 너무 적어져서 자발적으로 스팀파워업을 하지 않으면 스팀파워가 거의 늘지 않습니다.
반대쪽 주장의 근거는 약해보입니다. 스팀달러 가격이 오르면 오른만큼 가치를 인정하고 거래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