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암호화폐에 열광할수 밖에 없는 슬픈 현실

in #coinkorea7 years ago

이 바퀴가 어디까지 굴러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그걸 알수 있다면 아마 제가 지구 최고의 갑부가 되어있겠죠. )
일단은 바퀴가 굴러가는 동안에는 당장 필요한 만큼만 환전하고 그 이상은 환전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속적인 상승을 기대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렇게 많은 돈이 환전되어 풀리는 경우는 뱅크런이 일어나는 대 공황이나 불안감이 시장을 강타하는 경우에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아시는 것 처럼 특정 국가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고 전 지구적으로 발생된 암호화폐이기 때문에 특정 지역의 문제가 모두에게 영향을 주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제가 걱정하는 가장 큰 문제는 미국이라는 세력입니다. 미국에서도 월스트리트와 금융의 중심에 있는 지배층이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전략을 만들지가 가장 걱정되는 군요.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6
JST 0.040
BTC 101219.88
ETH 3702.91
USDT 1.00
SBD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