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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SINT] 비트코인: 폰지사기 VS 화폐로써의 지위
비트코인처럼 가격이 급격히 변하면 가치저장측면에서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어느 정도 안정성이 있어야지 가치저장의 척도로 쓰일까요 아니면 급격한 등락이 있어야하나요?
비트코인처럼 가격이 급격히 변하면 가치저장측면에서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어느 정도 안정성이 있어야지 가치저장의 척도로 쓰일까요 아니면 급격한 등락이 있어야하나요?
아직은 안정화된 단계가 아니기때문에 등락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금도 큰흐름으로 볼 시에도 등락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폐처럼 감자 한 알에 1억이라는 터무니없을정도의 가치없는 수준으로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채산성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