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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스웨덴에서 반년간 살았는데 tax가... 흐어어
뭔가 백엔샵에서 물건 구입할 때마다 소비세의 존재감이 느껴져서 더 민감해지는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음식점이나 대부분의 가게들이 소비세를 별도로 표시하거나 소비세가 포함 안 된 가격만 표시해서, 왠지 계산할 때마다 더 낸다는 느낌이 강하달까요.

정말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더 내는 느낌 ㅋㅋ 그래서 소비세를 함께 합쳐서 표시하는 제도를 실시하는데도 실제 고객에게 2980엔(세포함)하면 이익이 줄어드니 2980엔(소비세 미포함) 이런식으로 표시하는것이 없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앗 그런 제도가 있었군요! 8년간 그 제도의 존재를 느껴본 적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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