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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석이스팀: 비즈니스 모델과 잊혀질 권리를 한번에 잡는 법
https://steemit.com/kr/@steamsteem/r8yo9
node down 자주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정확한 구조는 파악 못하고 있지만,
제 짧은 경험으로는 1주일에 1회 정도씩은 이런 일 발생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느 순간 빈도가 높아지거나, 장기화 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보고요,
물론 빈도수가 낮아지거나, 문제발생 시간이 단기화 되며 개선될 수도 있을 것이고요.
아마도 그렇게 개선되어 가겠지요..
아무튼 개념상으로
중앙서버에 비해 안정적일수도 있지만, 상대적인 개념일뿐 아닌가 생각되네요.
아직 스팀 사용자 입장에서만 느끼는 점입니다.
다른 어떤 의견이라도 주시면 도움되겠습니다.
👨 설명 감사합니다. 노드는 많으니까 하나가 안되면 다른것을 사용하라는 것은 알겠는데, 대부분은 그런 것을 모르거든요. 그리고 서버가 먹통이되면 공지사항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거죠. 이런 작은 서비스부분도 여태 없다는게 놀랍습니다. 그리고 그 점을 지적하는분들도 안계신것도 스팀잇을 벗어나서 멀리서 바라보면 안좋게 보일테니까요.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피드백을하고 서비스를 해야하는데 아쉽네요.
동감하는 바가 있습니다.
광부나 증인 관련해서,
아직은 개인들이 하는 경우가 많지만,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거대한 조직이 맡아야 안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래글의 비교적 아랫부분에 그런 의견 적었습니다.
https://steemit.com/steemit/@steamsteem/steem-steem-wars-phantom-men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