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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SINT] 비트코인: 폰지사기 VS 화폐로써의 지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저도 예전에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긴한데 채굴원가 때문에 그 자체로 가치를 가진다는 부분에 대해선 조금 동의를 하진 않네요. 예를 들어 금의 경우에 가치저장과 사치품으로서의 가치가 없어서 거래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실생활(대표적으로 이빨)에서 다른 금속으로 대체할 수 없는 수요가 있을테지만 비트코인이 과연 그러할까요?
어렵네요. ㅎㅎㅎ 다음 주제 제안으로는..과연 '다양한 알트코인들이 비트코인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입니다.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비트코인이 야금야금 도미넌스를 회복하고 있네요.
오호 ㅎㅎㅎ좋은 제안감사합니다.
물론 더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금과 은이 상업용으로 쓰임에 따라서 가치가 보존될 수 있다는 것도 맞습니다 ㅎㅎ조사한내용에 따르면 은의 가치가 금을 따라가거나 혹은 그 가치상승률이 금의 상승률보다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상업용으로 쓰이기때문이죠. 이처럼 만약 비트코인 및 다른 가상화폐들이 실생활과 떨어질 수 없는 연관성을 확보하게된다면 금과 은처럼 대체할 수 없는 수요가 생기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렇게 가능하게 만드는것도 지금 시대의 숙제라고 봅니다 ㅎㅎㅎ 좋은의견감사합니다 . 다음 주제 제안도 공부해보겠습니다!!
저도 다음주대 포스팅 기대되네요! 공부 공부!
감사합니다! 다음주도 관심 많이가져쥬세요 ㅎㅎㅎㅎㅎ